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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셜 게임이 개발자들을 끌어들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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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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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게임이 개발자들을 끌어들인다 폴 하이먼(Paul Hyman)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106/social_gaming_draws_developers_in.php)
브라이언 레이놀즈는 시드마이어의 식민지건설(Sid Meier's Colonization)에서 시드 마이어의 공동제작자로 아마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피락시스(Firaxis)를 창설한 세 사람 중 하나인 그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실시간 전략 게임인 시빌라이제이션(Civilization II)와 알파 센터우리(Alpha Centauri)의 수석 설계자였다. 그리고 스티브 메레츠키는 플래닛폴(Planetfall)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와 같은 주류 고전게임의 수석 설계자였다. 그러나 현재 이 두 사람은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를 위한 캐주얼 웹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그 일을 즐긴다. 소셜 네트워크의 거칠고 파란 많은 서부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소매 게임 부문에 작별을 고한 다른 개발자들도 마찬가지다. 저스틴 스미스(Justin Smith)에 따르면, 이것은 사실상 하나의 이행이지만, “계산을 하는 기존의 게임 개발자들은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가장 흥미로운 성장 시장의 하나로 봅니다. 예측하자면 2009년에 이것은 소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3억 달러에서 4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스미스는 1년 반 전에 “게임과 소셜 플랫폼 융합의 혁신을 추적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사이트 Inside Social Games의 편집자이다. “이 새로운 영역에 진입함으로써 새로운 사업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개발자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게임 공간에 큰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 당시 내게는 명백했습니다. 그래서 이 신흥 산업에 대해 알리기로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Playdom에서 게임 설계 VP인 메르츠키와 현재 Zynga에서 설계실장을 맡고 있는 레이놀즈는 기꺼이 소셜 게임으로 도약 했으며 (메르츠키는 11월, 레이놀즈는 5월에) 뒤돌아 보지 않았다고 말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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