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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괜찮은 게임 설계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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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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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게임 설계하기 Jason Bay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72/designing_games_that_dont_suck.php)
설계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게이머를 위한 독특하고도 흥미로운 도전과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나, 쉬워야 하거나 게임플레이 중에 보이지도 않는 부분 때문에 게이머들이 예기치 않게 어려움을 겪는 것을 너무나 자주 발견한다. 이것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기능이거나, 파악하기 쉬워야 하지만 어쨌든 그렇지 않은 게임 월드 내 상호작용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정상적인 진행을 방해할 때 게이머들은 당황해서 게임 하는 것을 완전히 중단할 수 있다. 개발자인 우리는 그들이 더 나은 형태의 사용성에 접근하기 까지, 이러한 문제들을 일찍 발견하여 문제가 되는 대상을 뜯어고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거 형편없는데”에서 “우와!”로 가려면 많은 작업과 반복이 필요하며 확립된 프로세스보다는 철저한 반복에 의해 목표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 직감에 따라 운영하기 보다는 게임이 출시 되기 전에 끊임없이 잠재적 문제점을 예측하고 그에 맞춰 조정하기 위해서는 게이머들이 게임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할 신뢰성 있는 방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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