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게임 오디오 믹싱의 혁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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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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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디오 믹싱의 혁명 로브 브리지트(Rob Bridgett)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55/the_game_audio_mixing_revolution.php
사례 연구 이번 회에서는 여러 비디오 게임의 믹싱 사례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필자가 래디컬 엔터테인먼트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사례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자들이 타이틀에 사용한 다양한 도구와 기법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다. 공통된 기반은 물론 게임별 접근 방식과 스튜디오별 접근 방식 간의 차이점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물론 필자가 작업한 두 가지 종류의 게임에 대한 해설도 나올 것이며 <페이블 II>, <리틀 빅 플래닛>, <헤븐리 소드> 등의 오디오 감독들을 만나 믹싱 과정에 대한 그들의 생각도 듣도록 하겠다. <스카페이스: 더 월드 이즈 유어즈> (2006) X박스, PS2, 위, PC "스카페이스는 우리가 공식적으로 래디컬에서 믹싱한 최초의 게임이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폴오프값 감쇠 등의 더욱 수동적인 기술에 찬사의 표시로 믹서 스냅샷 기술을 개발했다. 믹서 시스템은 콘솔에 연결하여 런타임에 페이더가 나타날 때 그 변화를 보여준다. 우리는 페이더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이 값을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다. 음향 부서 직원인 필자와 음향 코더 롭 스파크스가 도구로 진행하는 전체 오디오 작업은 게임 개발의 최종 몇 주간 스카이워커 랜치에서 실시된다. 우리는 숙련된 활동사진 조정자인 후안 페랄타를 기용했다. 그는 우리와 함께 스카이워커 랜치의 믹스 스테이지에서 게임의 최종 레벨과 영상 음향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했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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