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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이크로소프트 홍보 담당 총괄책임자 Shane Kim 인터뷰대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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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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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홍보 담당 총괄책임자 Shane Kim 인터뷰대담 Kris Graft, Brandon Sheffield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53/microsofts_future_begins_now_.php)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자회견을 일컬어 E3(유망한 게임과 매력적인 신기술에 대해 설명한 텔레비전 프리젠테이션)의 성공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기자회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사건은 무 원드(wand-free) 카메라 기반 모션 콘트롤 주변기기인 프로젝트 네이탈의 공식 데뷔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전략 및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쉐인 킴을 만나 Xbox 360 콘솔용으로 재출시된 프로젝트 네이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킴은 새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페이스를 파격적으로 바꾼 New Xbox Experience도 재출시(relaunch)라고 부르고 있었다. 물론 나탈이 인터뷰의 전부는 아니었다. 서구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첫 무료게임/유료아이템 콘솔 게임 ‘조이 라이드’에 관한 전략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또 (두꺼운 하드코어 게이머 층에 기대어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현재의 시장에서 플랫폼 중심의 성장으로 나아가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전략은 무엇인지도 물어 봤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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