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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ersuasive Games:99센트를 돌려받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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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09.1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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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uasive Games: 99센트를 돌려받고 싶다. Ian Bogost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38/persuasive_games_i_want_my_99_.php?page=1
지난 달 일요일 아침 일찍 애틀랜타에서 올랜도로 비행기를 타고 갔다. 가판대 옆을 어슬렁거리다 2009년 5월자 Popular Science를 집어 들었는데 우주선에 관한 커버 스토리가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전체 내용은 커버 스토리에 제시한 것 보다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대신 비행기 좌석의 불편함에 관한 아티클이 관심을 끌었다. 꽤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가져오기에는 마땅치 않아 좌석 주머니에 꽂아 두고 왔다. 지불한 가격: @AA@4.99. 지난 주 집으로 가던 도중에 도넛과 커피를 사기 위해 Krispy Kreme에 들렀다. 애틀랜타 전체가 습기를 가득 머금은 기후로 돌입한 것은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있는 일이었고 그래서 냉음료를 마시기로 했다. 차로 돌아왔을 때 냉커피가 미지근해졌음을 알게 되었다. 실망스러웠지만 목이 말랐다. 어떻게든 이 음료를 마셔보려고 노력했다. 지불한 가격: @AA@1.49. 며칠 전 나는 iTunes App Store에 새로운 게임을 릴리스했다. 이것은 하이 컨셉 제품(내가 만든 Atari VCS 게임의 포트)으로, 주의를 기울여 작업을 했고 근사한 제품이 탄생했다. 다양한 컨텍스트와 함께 최저 가격으로 제공했다. 거래 및 소비자 관련 잡지에서 내 얘기를 실어 긍정적을 평가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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