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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폰 개발자들, 게임 제작 기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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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08.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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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개발자들, 게임 제작 기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다 마이크 스피탈리에리(Mike Spitalieri)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02/iphone_devs_rethinking_the_art_of_.php
이론상으로 볼 때 아이폰은 휴대용 게임기로서는 물론 스마트폰으로서도 모두 흠 잡을 데가 없으며 시간이 갈수록 그 단점을 줄여나가고 있다. 그러나 제원표에는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아이폰의 발전 속도는 나와 있지 않다. 부자가 되거나 스팸메일을 제거하는 등의 아이폰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지 않은 일부 개발자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게임 디자인, 프로모션, 기술 업데이트를 재고하고 있다. 본지는 앱스토어의 다섯 영웅들과 함께 아이폰이 개발업계에 미친 영향뿐 아니라, 개발업계가 아이폰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아이폰용으로는 만들 수 없는 게임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용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임이 훨씬 많습니다." 처음 말을 꺼낸 사람은 프리버스社의 고참 제작자인 브루스 모리슨이다. 프리버스社는 슬로츠 레이서, 플릭 피싱 등의 인기 게임을 만들어낸 모바일 게임 회사이다. 그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이폰이 있으면 자질구레한 것을 모두 없애고, 오직 게임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주로 이동 중에 아이폰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필요하다. 극찬 받는 게임인 롤랜도의 개발자인 사이먼 올리버는 이렇게 말한다. "휴대 가능해야 편리합니다." 그리고 텍스트로폴리스, 스쿱스 등의 히트작 게임을 만들어낸 1인 개발팀의 이안 마쉬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과 아이팟을 하나로 합쳐놓았다는 것이 다른 플랫폼에는 없는 아이폰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게 된 후부터 이러한 플레이 옵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꾸준히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편의성은 비교적 간단한 게임 메카니즘과 잘 어울린다. 모리슨은 다른 참가자인 에단 니콜라스에 대해 극찬하면서 이러한 점을 설명했다. 에단 니콜라스는 최근에는 일이 없는 아이슛의 개발자이다. "1위부터 10위까지의 게임을 살펴보면 모두 한 가지 점에 집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슛은 사회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 게임은 게임의 본질인 사격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게임의 한 가지 측면에만 집중하다 보면 개발자가 애를 먹을 수 있다. 특히 물리적인 버튼이 없는 아이폰 같은 기기라면 더더욱 그렇다. 모리슨의 말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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