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테트리스의 승자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2.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 본 아티클은 CMP MEDIA LLC 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국문으로 제공됩니다.
테트리스의 승자 Chris Remo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129/the_man_who_won_tetris.php)
알렉세이 파지노프(Alexey Pajitnov)의 영원한 퍼즐게임인 콘솔용 테트리스(Tetris)의 라이센스를 따낸 이야기는 역사적 연대기 속에서 전형적인 저작권 협상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첩보 모험처럼 들린다. 그 주인공인 행크 로저스(Henk Rogers)가 분명 바쁘게 지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는 그만큼 바쁘다. 그는 테트리스 프랜차이즈의 다양한 측면의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이를 개발한 테트리스 컴퍼니(The Tetris Company; TTC), 블루 플래닛 소프트웨어(Blue Planet Software)와 테트리스 온라인(Tetris Online)을 지휘할 뿐 아니라, 가상세계 플랫폼인 블루 마즈(Blue Mars)를 개발하는 아바타 리얼리티(Avatar Reality)의 설립자이자, 세계의 화석연료 의존도 감소를 목적으로 하와이에서 출범한 블루 플래닛 재단(Blue Planet Foundation)의 설립자이다. 로저스는 또한 초창기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인 더 블랙 오닉스(The Black Onyx)를 창작하고 1984년 일본에 살고 있을 당시 자신이 운영하는 불릿 프루프 소프트웨어(Bullet Proof Software)를 통해 발매시켰다. 로저스는, 던전 드래곤(Dungeons & Dragons)과 일본에서 최초로 발매된 웨스턴 RPG(Western RPGs) 게임들 중 하나인 위자드리(Wizardry)에 영감을 받아서 곧 프랜차이즈에 복귀할지도 모른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