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e에서 Wii까지:Martin Hollis의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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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2.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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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에서 Wii까지:Martin Hollis의 여행 Simon Parkin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107/from_me_to_wii_martin_hollis_.php)
유명한 영국의 게임 개발자인 Martin Hollis는 19년 넘게 비디오 게임 업계에서 일을 해왔으며 90년대 Rare에서 작업한 게임들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800만 개 이상 판매된 닌텐도 64의 GoldeneEye 007을 개발한 Hollis는 Perfect Dark로 떠났다. 그 후 그는 닌텐도의 ‘세컨드파티(second party)’ 개발자에 가까운 역할을 하면서 회사를 떠나 닌텐도 게임큐브(Gamecube)의 개발 자문을 담당하였다. Hollis는 현재 영국의 게임 스튜디오로써 일주일 전 WiiWare 타이틀인 Bonsai Barber를 발표한 Zoonami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가마수트라는 Bonsai Barber의 북미지역 진출에 대하여 그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가마수트라는 Hollis와 함께 1980년대 영국에서 게임 업계에 어떻게 뛰어들게 되었는지, 어떤 경로로 게임 산업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그의 경력과 게임 산업에 대한 신념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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