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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아프리카 게임 개발 상황:과거, 현재 및 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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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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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게임 개발 상황: 과거, 현재 및 미래 Oliver Snyders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98/the_south_african_game_development_.php
이집트, 케냐 및 모로코에서 들려오는 뉴스와 함께 아프리카 대륙의 게임 개발에 관한 소식을 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프리카 국가 중 남아프리카는 게임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내밀며 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몇몇 개발 스튜디오는 열정적지만 첫 출발이 잘못되어 몇 년간 실패를 거듭해 왔으나 남아프리카 사람들은 활기 넘치는 현지 산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언제 이 작업이 시작되었고, 어떤 결과가 도출될 것이며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남아프리카 국내외 개발자들은 이러한 질문에 답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 Toxic Bunny 로 시작하다… 90년대초 컴퓨터 프로그래밍광인 Travis Bulford는 남아프리카 현지의 데모 코딩 씬(demo coding scene)에 관여하면서 팀워크와 게임 개발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이를 통해 1994년, 그는 팀원들과 함께 첫 게임인 Toxic Bunny를 개발했고 게임 개발사(Celestial)를 설립했다. Bulford는 “1987년부터 컴퓨터에서 손을 놓지 않았고 자나깨나 게임 개발에만 몰두했다. 그 당시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매주마다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곤 했다. 1년 반 동안 Toxic Bunny에 관한 작업을 하였고 마지막 6개월 간은 이 작업을 끝마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우리는 너무 어렸고 필요한 경비도 마련하지 못했으나 이러한 상황 때문에 더 쉽게 게임 개발에 뛰어 든 것 같다.”라고 말한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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