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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혁신적인 캐주얼 게임 디자인:리뷰로 돌아본 한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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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9.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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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캐주얼 게임 디자인: 리뷰로 돌아본 한 해 닉 포투그노(Nick Fortugno), 후안 그릴(Juan Gril)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4056/innovative_casual_game_design_a_.php
지난 2년 동안 닉 포투그노와 필자(후안 그릴)는 GDC의 한 세션에서 일하면서 지난해 우리를 가장 감동시킨 캐주얼 게임에 대해 이야기했다. 물론 이것은 ‘올해 최고의 게임 목록’은 아니므로 오스카상 같은 상은 수여되지 않는다. 대신 여기서 말하는 게임은 혁신적인 것들로서, 우리는 이를 추세에 맞게 그룹화하였다. 이러한 추세란 보통 정체되지 않는 장르(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를 갖춘 신 게임들이 계속 나오는 장르), 또는 시장에 새로 등장한 장르(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게임)를 말한다. 다음 기사는 우리가 GDC 세션에서 말한 대화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지능형 퍼즐의 추세 우리는 2년 동안 다양한 플랫폼용으로 만들어진 캐주얼 게임 중 재미있는 퍼즐 게임을 찾아 다녔다. 이런 류의 게임은 혁신적인 게임 중에서 그 움직임이 활발한 편이며, 급진적인 기술혁신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후안: 올해 선정된 게임은 <오디토리엄>이다. <오디토리엄>은 비디오 게임 개발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된 쌍방향 디자인 에이전시인 사이퍼 프라이머에서 개발한 명작이다. <오디토리엄>은 겉보기에는 매우 단순해 보이는 게임이다. 볼륨 미터와 한 줄기 빛, 방향 표지가 있다. 플레이어는 방향 표지를 움직여 빛 줄기 위에 가져다 놓아 빛 줄기를 볼륨 미터 쪽으로 가게 해야 한다. 볼륨 미터가 빛으로 가득 차면 음악이 연주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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