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 게임 개발과 커뮤니케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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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8.07.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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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과 커뮤니케이션 (Production Values: The Value of Communication In Game Development) Heather Maxwell Chandler2008. 1. 3 (http://www.gamasutra.com/view/feature/3447/production_values_the_value_of_.php) EA, 유비소프트, 액티비전을 거친 베테랑 헤더 챈들러가 전작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소고’에 이어 프로덕션의 가치에 관한 두 번째 글을 올렸다. 이번 글에서 챈들러는 게임 프로듀서가 휘하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함으로써 창의적 비전 상실과 납기 지연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늘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이 커뮤니케이션을 꽤 잘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게임 개발팀들에게 가장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분야가 무엇인지 물으면 십중팔구 커뮤니케이션을 꼽는다. 납기 지연, 작업 내용에 관한 오해, 창의적 비전의 부조화 등등 나쁜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게임 개발 중에 일어나는 온갖 악재의 원흉인 듯하다. 게임 프로듀서가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 보자. 아마 전부는 아니더라도 업무의 상당 부분은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사항을 회사 내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일 것이다. IT부서와 새 컴퓨터 발주에 대해 논의하고, 경영진과 예산을 얘기하고 휘하 팀과는 개발 우선순위를 짜야 한다. 이에 필자는 커뮤니케이션의 가치에 대해 짤막하게 논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개선하여 나쁜 커뮤니케이션이 프로젝트의 발목을 잡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얘기하려고 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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