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 분석- PC 게임 산업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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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06.11.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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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PC 게임 산업 현황
각 전문가들의 의견은 개인적인 견해로, 그들 동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호의 ‘Analyze this’ 컬럼은 위드버시 모간(Wedbush Morgan)의 마이클 패쳐(Michael Pachter), 스크린 다이제스트(Screen Digest)의 에드 버튼(Ed Barton), 그리고 DFC인텔리전스(DFC Inteligence)의 데이비드 콜(David Cole)의 인터뷰로 구성됩니다. 질문: PC게임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건실합니까, 힘든 상황입니까, 게임 산업의 전체상이 부적절해지고 있는 실정입니까, 아니면 완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입니까? 예를 들어, PC 게임 개발자들은 박스 포장 제품 판매로부터 벗어나 온라인 유통(예. Valve사의 Steam)과 MMOs 등에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부 PC 게임 개발자들은 콘솔 게임이 저작권 침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자신들이 콘솔 게임에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라고 밝힙니다. PC 게임 분야에서 진정으로 저작권 침해가 큰 문제 입니까? 윈도우 비스타에서 게임관련 부분을 강조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게이머들이 맥(Mac)이나 리눅스(Linux)로 완전히 전환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까? 아니면 PC게임 산업이 현 시점에서 진정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까? [PC게임 산업의 현황과 관련하여]: "PC게임 산업은 틈새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규모에서도 상당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틈새 산업일 뿐입니다. PC 게임은 항상 존재할 것이고, MMOs는 인터넷 연결 문제 때문에 PC기반 게임으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RPG, RTS 그리고 특정 퍼즐 게임 등과 같이 PC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PC 게임이 조나단 웬델(Jonathan Wendel) 같은 스타플레이어의 인기를 이용하여 짧은 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비싼 콘솔게임 개발 비용으로 인하여, 생산에 비용이 적게 드는 PC게임은 꾸준히 공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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