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 가마수트라 퀀텀 립 어워즈- 1인칭 슈팅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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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06.11.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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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수트라 퀀텀 립 어워즈- 1인칭 슈팅게임 2006년 8월 가마수트라의 편집자들은 게임산업에 몸 담고 전문가들에게 어떤 일인칭 대전 게임이 게임 역사를 진일보 시켰는지를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FPS를 규정하는데 일조했던 초기의 게임이든 그러한 초기의 아이디어를 차용해 종전보다 보상성을 강화한 최근의 게임이든 그 범위를 한정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FPS게임의 역사를 통틀어 어떤 일인칭슈팅게임/대전 타이들이 이 장르에서 가장 대대적인 ‘획기적 도약’을 이뤄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어 본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상위 5개의 일인칭슈팅게임을 5위부터 소개함으로써 가마수트라 최초의 퀀텀 립 어워드 수상자를 모두 발표한다. 이들은 게임 전문가들의 최다 득표 게임들이다.
[이 조사에서 적게 득표한 게임들이 많기에 우리는 이들 각각의 게임을 적절히 다룰 수는 없었음을 양지하기를 바란다. 선외가작 게임 또한 우리 독자들의 투표 대상이었지만 상위 5위 안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상세한 논평을 얻지 못했다. 해일로 스타워즈, 다크 포스, 파크라이, 트라이브스 및 퀘이크가 이에 포함된다.]
선외가작: 둠
울펜슈타인-3D가 이 장르의 창시자이기는 하나, 높이의 변화가 부족했고 텍스쳐 또한 없었다. 둠은 플레이어가 그럴 듯한 3D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물을 처리했고 중독성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추가했다. 후면의 BFG로 당신의 큐브메이트가 폭발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동영상 게임에서 데스매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처음이었다. 둠이 등장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울펜슈타인-3D가 이 장르의 창시자이기는 하나, 높이의 변화가 부족했고 텍스쳐 또한 없었다. 둠은 플레이어가 그럴 듯한 3D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물을 처리했고 중독성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추가했다. 후면의 BFG로 당신의 큐브메이트가 폭발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동영상 게임에서 데스매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처음이었다. 둠이 등장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선외가작: 둠
울펜슈타인-3D가 이 장르의 창시자이기는 하나, 높이의 변화가 부족했고 텍스쳐 또한 없었다. 둠은 플레이어가 그럴 듯한 3D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물을 처리했고 중독성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추가했다. 후면의 BFG로 당신의 큐브메이트가 폭발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동영상 게임에서 데스매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처음이었다. 둠이 등장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울펜슈타인-3D가 이 장르의 창시자이기는 하나, 높이의 변화가 부족했고 텍스쳐 또한 없었다. 둠은 플레이어가 그럴 듯한 3D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물을 처리했고 중독성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추가했다. 후면의 BFG로 당신의 큐브메이트가 폭발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동영상 게임에서 데스매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처음이었다. 둠이 등장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조사에서 적게 득표한 게임들이 많기에 우리는 이들 각각의 게임을 적절히 다룰 수는 없었음을 양지하기를 바란다. 선외가작 게임 또한 우리 독자들의 투표 대상이었지만 상위 5위 안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상세한 논평을 얻지 못했다. 해일로 스타워즈, 다크 포스, 파크라이, 트라이브스 및 퀘이크가 이에 포함된다.]
선외가작: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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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에서 적게 득표한 게임들이 많기에 우리는 이들 각각의 게임을 적절히 다룰 수는 없었음을 양지하기를 바란다. 선외가작 게임 또한 우리 독자들의 투표 대상이었지만 상위 5위 안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상세한 논평을 얻지 못했다. 해일로 스타워즈, 다크 포스, 파크라이, 트라이브스 및 퀘이크가 이에 포함된다.]
선외가작: 둠
울펜슈타인-3D가 이 장르의 창시자이기는 하나, 높이의 변화가 부족했고 텍스쳐 또한 없었다. 둠은 플레이어가 그럴 듯한 3D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물을 처리했고 중독성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추가했다. 후면의 BFG로 당신의 큐브메이트가 폭발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동영상 게임에서 데스매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처음이었다. 둠이 등장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울펜슈타인-3D가 이 장르의 창시자이기는 하나, 높이의 변화가 부족했고 텍스쳐 또한 없었다. 둠은 플레이어가 그럴 듯한 3D 환경에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물을 처리했고 중독성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추가했다. 후면의 BFG로 당신의 큐브메이트가 폭발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동영상 게임에서 데스매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도 처음이었다. 둠이 등장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선외가작: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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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외가작: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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