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마지막 게임: 최고급 개발자들은 어떻게 그들의 스튜디오를 매각하였는가(1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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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4.06.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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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CMP Media와 제휴를 통해 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 End Game: How Top Developers Sold Their Studios - Part One (마지막 게임: 최고급 개발자들은 어떻게 그들의 스튜디오를 매각하였는가 – 1부)
By Dan Lee Rogers
2002년 11월, 테이크 투(Take Two)는 앤젤 스튜디오(Angel Studios)를 2천 8백만불의 현금과 235,000주의 주식으로 인수하였다. 보다 한달전에는 비젼(Activision)이 룩소플럭스(Luxoflux)를 9백만불의 현금과 11만주의 주식에 인수하였다. 같은 해 인포게임스(Infogames, 현 아타리)는 샤이니(Shiny)를 4천7백만불이라는 거금에 매입하였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레어(Rare)를 무려 3억7천 5백만불에 사들였던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게임회사 인수 합병의 목록은 길다: Massive Entertainement, Rainbow Studios, Barking Dog, Black Box, Shaba Games, Gray Matter, Treyarch, Outrage, Volition, Digital Anvil, Westwood Studios 등등. 이 모든 회사들은 대형 배급사에 의해 인수되어 게임의 막판에 이르는 짜릿함을 만끽하였다. 많은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스튜디오를 매각하는 것은 멋지게 잘 뛴 레이스에서 최종의 상을 거머쥐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런 거래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또 당신의 회사가 좋은 인수 목표가 될 수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당신 회사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 회사의 가치는 얼마로 매겨질 것인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당신이 이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인가? 이번 글과 다음에 이어지는 또하나의 글을 통해 게임 업계와 관련된 인수합병 과정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 글을 위해 인수합병의 양측, 즉 독립적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배급사의 주 임원들을 인터뷰하였다. 또 게임 및 소프트웨어 업계들의 합병과 인수 거래에 관여하는 법률자문회사나 투자회사 관계자들과도 인터뷰하였다. 끝으로 특정 인수합병 거래들의 상세한 내역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이루어졌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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