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모바일게임에 대한 단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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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4.06.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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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CMP Media와 제휴를 통해 번역하여 제공합니다.
Random Thoughts on Mobile Games
By Ernest Adams URL: http://www.gamasutra.com/features/20040103/fristrom_01.shtml
지난 11월 나는 스웨덴에서 있었던 Conference on Mobile and Ubiquitous Multimedia(MUM2003)에 초대되었다. 업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모바일 게임의 디자인에 관한 최신의 동향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그를 통해 모바일 게임들에 대한 여러 가지 관찰을 할 수 있었는데 이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모바일” 이라는 말은 너무 광범위한 용어이다. 말 그대로는 이것은 다마고치부터 비행기 좌석에 설치된 콘솔 게임까지 다 포괄할 수 있는 말이다. 현실에서는 “이동성이 있고 네트웍 연결이 되는” 게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듯하다. 통신 기능이 없더라도 휴대용 기기들은 분명 “모바일”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게임보이 어드밴스는 다른 게임기들에 연결될 수 없으므로 “모바일”의 범주에서 제외되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기기들도 네트웍 연결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은 유독 휴대 전화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정해서 생각하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 차이가 많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는 어떤 플랫폼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것인지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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