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주변인물 캐릭터의 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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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04.06.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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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칼럼은 CMP Media와 제휴를 통해 번역하여 제공합니다.
The Designer's Notebook: What Evil Lurks in the Hearts of NPCs (주변인물 캐릭터의 문제)
By Ernest Adams URL : http://www.gamasutra.com/features/20040103/fristrom_01.shtml
편집자 주 : 나는 많은 캐릭터들을 디자인하지는 않았다. 액션 캐릭터는 물론 아니었다. 그런데 액션 게임에서는 아바타 캐릭터의 생김새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바로 99% 이상 게임 사용자가 바라볼 캐릭터가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라라 크로프트처럼 터프하거나, 마리오처럼 귀엽거나, 크래쉬 밴디쿳 같이 멍청하거나, 또는 라체트와 같이 복합적인 것이든지 간에, 캐릭터의 시각적인 디자인은 다른 어떤 속성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토비 가드는 그의 가마수트라(Gamasutra)기사 “캐릭터 개발”이라는 탁월한 글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주변인물(Non-player character)들은 대체로 디테일이 부족하고 비슷해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그 생김새는 그들의 역할에 종속되는데, 그 역할들은 보통 우호적이거나 적대적이고 중간의 애매한 것은 없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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