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관리자의 낯선 과제들: 재활용과 교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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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4.06.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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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칼럼은 Gama Network와 제휴를 통해 번역하여 제공합니다.
Manager In A Strange Land: Reuse and Replace
(관리자의 낯선 과제들: 재활용과 교체)
By Jamie Fristrom
편집자 주: 제이미 프리스트롬의 “관리자의 낯선 과제들” 컬럼 시리즈를 이번 주로 마칩니다. 하지만 그가 몇 개의 컬럼을 현재 더 집필 중 이므로 본 사이트에 추후 올려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초보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엔진을 집어 치워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엔진을 가지고 “제대로”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조바심한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 잘 안다. Magic Candle IV를 마친 후에, 나는 마인드크래프트사를 통해 그리폰 마스터스라는 RPG(롤플레잉 게임)의 엔진을 뜯어 고쳐 다시 만들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프로젝트가 시작도 되기 전에 회사가 무너져서 이 게임은 빛을 볼 기회도 없었다. 그러나 프로젝트 자체 역시 확실한 실패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한참 나중의 일로, Die By The Sword 게임의 기반 코드를 붙들고 2년을 씨름하고 나서 그 코드에 쓸만한 부분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우리는 Draconus를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여섯 달이 넘게 작업을 하여 완성을 하였는데 웬일인지 그 기반 코드가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Die By The Sword의 기반 코드를 본 적도 없었다. 나는 그들에게 운이 좋다고 말했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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