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게임 디자인 워크샵에서 나온 최고의 게임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04.07.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본 칼럼은 CMP Media와 제휴를 통해 번역하여 제공합니다.
The Best of the Game Design Workshops
Ernest Adams
디자이너 코너: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서 나온 최고 게임, 어니스트 아담스 저술[04년 4월 2일]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서 어니스트 아담스는 현존하는 게임을 전혀 참고하지 않고 완전히 독창적인 게임 컨셉을 창조하도록 학생들에게 요구했다. 본 칼럼에서는 게임 워크샵에서 나온 매우 흥미롭고 훌륭한 컨셉 몇 가지를 언급한다.
지난 몇 년 동안, 디자인 컨설팅이나 글 쓰는 작업 이외에 나는 게임디자인 워크샵도 주관해오고 있다. 대부분 하루 정도로 끝난다. 하지만, 최근에 이야기체 게임에 대한 워크샵을 The Longest Journey fame의 Ragnar 도움으로 5일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워크샵의 운영방식은 참가자들이 현존하는 게임을 그냥 모방할 수 없고, 참가자들은 뭔가 진짜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어야만 한다. 즉, 이제까지 상업적으로 출시된 적이 결코 없는 게임 아이디어에다가 디자인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다. 내가 참가자들에게 일반적인 토픽을 주면,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컴퓨터 게임으로 만들었다.
학생들이 주로 참가하며, 가끔 업계의 전문가들이나 혹은 전혀 다른 영역의 사람들이 참가하기도 한다. 가끔은 전혀 게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이것은 종종 참가자들이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은 컴퓨터 게임이 어떻게 보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떤 편견을 갖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몇 년 동안 꽤 놀라운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으며, 이 칼럼에서 그 중 최고였던 몇 개를 공유하려고 한다...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