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amasutra]디자인을 통한 학습: 교육 도구로서의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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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04.07.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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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CMP Media와 제휴를 통해 번역하여 제공합니다.
Learning by Design: Games as Learning Machines
By James Paul Gee URL: http://www.gamasutra.com/features/20040103/fristrom_01.shtml
다수의 훌륭한 컴퓨터 게임 또는 비디오 게임들은 길고 복잡하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초보자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어 Deus Ex, The Elder Scrolls III: Morrowind, 또는 Rise of Nations 같은 게임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어려운 일들을 굳이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으로 종종 사용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 첫째는 강요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흔히 쓰는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은 일을 좀 싱겁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출이 걸려 있을 때 생각나는 유혹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들 중 어느 하나도 게임 업계에게는 적용할 수 없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말이다.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고, 동시에 대부분의 열렬한 게임 플레이어들은 싱거운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학습이라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흥미로운 문제이다. 어떻게 해서 게임 디자이너들이 길고 복잡하며 어려운 게임들을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배우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일까? 그것도 돈을 내가면서 까지 말이다. 그냥 게임이 “동기유발”을 하도록 되어있다고 말을 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왜” 동기 유발을 하느냐? 왜 길고 복잡하며 어려운 게임들이 동기 유발을 하는가? 나는 게임의 디자인 속에 그 어떤 것이 플레이어로부터 깊게 동기를 유발하여 그들을 배움의 길로 끌어들이도록 한다고 믿는다...중략...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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