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터넷 중고 게임 판매 사이트, 87%가 편리하다고 생각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04.04.0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인터넷으로 중고 게임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생기고 있다. 그렇다면 유저들의 수요는 어느 정도일까? 인터넷 컴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인포플랜이 진행한 TV 게임 유저의 동향 조사에 의하면 전체의 87%, 261명이 편리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조사 대상은 TV 게임을 즐기고 있는 전국의 10대~60대의 인터넷 유저 300명이었다. 연령층은 10대 7%, 20대 28%, 30대 43%, 40대 18%, 50대 4%, 60대 0.3%. PC 혹은 게임 단말기로 노는 빈도는 '월 수회 이내'가 가장 많은 34% 다음으로는 '주 수회 이내'가 32%, '일년에 수회 이내'가 24%, '매일'이라고 답한 사람은 10%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들 게임 유저 중에 소유하고 있던 게임 소프트를 팔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59%(177명)에 달했다. 또한 중고 게임 소프트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72%(217명)이었다. 중고 게임 소프트를 구입한 이유로서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가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고 한다. 인터넷에 중고 게임 소프트의 구입과 판매가 가능해진다면 편리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87%(261명)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상으로부터 인터넷의 중고 게임 매수/판매 사이트는 일정 수의 유저를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질문 1. 소유하고 있던 게임 소프트를 팔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었던 적이 있습니까? 질문 2. 중고 게임 소프트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까?
질문 3. 인터넷에 중고 게임 판매 사이트가 생기면 편리해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 출 처 : http://japan.internet.com/research/20040405/1.html
* 작 성 : 김 병 욱/게임산업저널 일본통신원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