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BM, 'Sel Online' 사업을 YNK JAPAN과 KESPI에 양도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04.07.2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GBM, 'Sel Online' 사업을 YNK JAPAN과 KESPI에 양도
- 라이센스 사업과 일본 독자의 서비스 강화 목적
주식회사 GBM(www.gbm.jp)은 현재 정식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MMORPG 'Seal Online'(www.sealonline.co.jp)의 전사업을 YNK JAPAN에 양도한다고 지난 6월 1일에 발표했다. YNK JAPAN은 현재 한국의 퍼블리셔인 SUNNY YNK의 일본 법인으로 일본에서의 정식 서비스 개시에 맞추어 올해 3월에 설립되었다.
'Seal Online'은 지금까지 SUNNY YNK'로 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GBM이 운영을 담당, 에키사이트가 과금 업무 및 프로모션을 담당해왔으나 이후에는 SUNNY YNK의 일본 자회사인 YNK JAPAN이 운영을 담당하며 에키사이트는 계속해서 과금 업무 및 프로모션을 담당하게 된다.
실제의 운영은 GBM으로부터 분리 독립해 새롭게 설립된 KESPI가 담당한다. 게임 마스터를 시작으로 운영팀 모두가 이적하게 되며 이번 사업 양도에 따른 운영의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YNK JAPAN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공략집, 상품 등 게임 운영 이외의 라이센스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간다고 한다. 월간 '드래곤에이지'에 7월 달부터 연재될 만화 '실 온라인 원더링 파티'는 그 첫 번째 사업이라고 한다.
라이센스 비즈니스의 중핵이 될 'Seal Online'에 대해서는 이후 보다 일본 유저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오리지널 요소의 도입과 과금시스템에 대해서는 티켓의 판매 등 과금 플랜을 충실하게 재정비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40601/ynk.htm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