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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304호] 중국 신문출판총서, 출판사의 기업화 전환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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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11.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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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문출판총서는 올 상반기 발표한 계획에 따라, 오는 2010년 1월 1일 전까지 지방정부 소유 출판사 및 대학교의 영리성 도서/영상물/전자출판사는 반드시 기업화 전환을 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출판 자격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정부 각 장관급 부서 산하 영리성 도서/영상물/전자출판사는 2011년 1월 1일 전까지 기업화 전환을 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자동적으로 출판업계에서 퇴출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규정에 따라 폐쇄 처리하며, 잔류된 문제는 해당 상급 단체에서 해결하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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