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303호] 유료 위성 BSkyB, 불황에도 고공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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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10.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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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료 위성방송 사업자인 BSkyB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3개월간 약 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BSkyB는 2009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9만 4,000여 명의 새로운 가입자를 유치하여 13억 8,000파운드의 수익 효과를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BSkyB의 대표이사 Jeremy Darroch는 “우리의 사업은 2010년 회계연도를 향해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비록 경제적 여건은 좋지 않지만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할인 제품의 출시와 고화질 HD 서비스 등이 고객 유치에 성공한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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