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통권 302호] 미 법원, 구글북 소송 관련 저작권 협상 가속화 요구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09.10.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도서의 디지털화’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구글북과 관련한 저작권 협상이 다소 지연될 듯해 보인다. 10월 7일 데니 친(Denny Chin) 판사는 구글북 저작권 협상 당사자들에게 보다 빠른 시일 안으로 개정된 저작권 협상안을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친 판사가 제시한 개정 협상안 기한은 11월 9일까지다. 이미 협상 당사자들은 구글에 의해 스캔될 도서의 저작권자들이 저작권 요구를 제출하는 시한을 기존 2010년 1월 5일에서 2010년 6월 5일로 연장한 상태다.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