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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300호] 중국 광전총국 890만 위안 투입, 애니메이션 지원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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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9.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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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광전총국은 최초로 국산 창작 TV 애니메이션과 창작 인재에 대한 지원 프로젝트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890만 위안을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지원금으로 지급했다. 광전총국 홍보관리사에 따르면, 이번 지원범위에 속하는 프로젝트는 모두 2005~ 2008년까지 4년간 제작·방영된 지재권 자체보유 우수 중국 TV 애니메이션 작품들이다. 그중 1위로 꼽힌 CCTV의 애니메이션 <꼬마 잉어 파오파오의 모험(The Adven ture of little carp)>은 180만 위안이라는 거액 지원금을 받았으며, <푸와 올림픽 여행기·<시양양과 후이타이랑>·<소년디런제> 등이 각각 100만 위안을 지원금으로 지급받았다. 또한 CCTV 애니메이션 유한공사의 차이즈쥔 및 베이징 KAKU 애니메이션 위성방송의 창웨리 등 10명이 각 8만 위안의 창작 인재 지원금을 수여받았다.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비록 금년에 처음으로 국산 창작 TV애니메이션 및 창작 인재 지원 프로젝트를 실행하였으나, 2005년부터 광전총국은 매년 1,000만 위안의 장려금을 배정하여 전국 우수 어린이 프로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선정 작업을 통해 이들 작품의 창작, 제작, 방영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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