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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299호] 중국 신문출판총서 우수 애니 작품 공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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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9.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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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문출판총서가 개최하는 ‘건국 60주년 기념 청년 우수 창작애니 공모전’이 지난 8월 13일 베이징에서 시작되었다. 12~45세에 해당하는 국내외 애니창작자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1월 초 수상자를 선정한다. 중국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의 애니 산업에는 수천억 위안에 달하는 발전의 공간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 미성년자가 선호하는 애니 중 60%는 일본 작품, 29%는 구미지역 작품이며, 중국 및 홍콩·대만·마카오 지역 작품은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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