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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299호] 2009년 상반기 문화부 적발 사건 중 PC방 비중 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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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9.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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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부는 지난 24일, 2009년 상반기 전국 문화시장에 중대한 사건에 대한 상황을 일반에 공개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반영상물 제품의 불법복제, PC방 미성년 출입, 도서출판물의 금지된 내용 게재 및 불법출판에 대한 단속이 중점사항이었으며, 온라인 저작권 침해, 영상물 불법 다운로드 등의 비중은 새롭게 증가하고 있었다. 상반기 전국적으로 수리된 신고 건수는 3만 3,990건으로 동기대비 1.7% 증가하였으며, 입건 수는 3만 8,110건으로 동기대비 12.5% 증가세를 보였다. 입건된 사건 중 PC방 관련 사건이 2만 5,981건으로 전체의 68.1%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게임기 관련 사건은 3,620건으로 전체 건수의 9.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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