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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298호] 중국 향후 2년 내 음반영상물 제작업체 민영화하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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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8.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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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음반영상물 제작산업의 관리감독기관인 신문출판총서(新聞出版總署)는 오는 2010년 말까지 중앙정부 각 부서 소속 음반영상물 사업단체는 모두 기업화 전환을 마쳐야 하며, 지방정부 산하 단체 및 대학 등 고등기관 소속 단체는 올해 말까지 전환 작업을 마칠 것을 지시했다. 최근 들어 중국 음반영상물 산업에 개혁 속도가 뒤처져 있으며, 원천적 창작 능력이 위축되고, 심지어 불법적 경영을 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이를 민영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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