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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296호] 영 국민 온라인 콘텐츠에 평균 2파운드 정도 투자 의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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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7.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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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민 온라인 콘텐츠에 평균 2파운드 정도 투자 의향 ‘Fremantle Media’의 대표인 Tony Cohen은 최근 방송가에 일고 있는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소액 결제의 실효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영국 국민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온라인 콘텐츠에 최대 2파운드까지는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업체가 추진하는 소액 결제 시스템은 최소 5펜스(한화 약 100원)에서 최대 2파운드(한화 약 4,000원)가 적정선이라 판단하고, 이를 반영하여 향후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결제 금액을 책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www.broadcastnow.co.uk, 2009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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