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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294호] 블로거, 전문직으로 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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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7.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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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노동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변호사는 55만 5,770명이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39만 4,710명, 회사 경영최고책임자는 29만 9,160명, 소방관은 28만 9,710명이었다. 여기에 블로거를 자신의 주된 직업이라고 밝힌 사람들의 수는 45만 2,000명이었다. 보통 이들 블로거들은 대학 이상의 졸업자들이고, 백인 남성이며, 약 10여 명의 월 평균 방문객을 보유하며, 연봉 7만 5,000달러 정도를 받는다. 물론 이들 블로거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며, 전체 약 2% 정도만이 연봉 20만 달러의 소위 톱 블로거에 속한다. 이들 블로거들은 4만 5,000~9만 달러 정도의 연봉을 받지만, 대개 주당 50~60시간 일한다고 말한다. 이들의 주된 수입은 온라인 광고이다. [Mark Penn and E Kinney Zalesne, “America’s Newest Profession: Bloggers for 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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