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94호] 중국 방송자본, 영화 산업에 러브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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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7.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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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하이원광미디어 그룹(上海文广新闻媒传集团, SMG), 장쑤 방송그룹(江苏广电集团), 광둥난광미디어그룹(广东南广传媒集团) 등의 방송자본이 영화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단순한 자본투자를 넘어, 방송채널 자원의 투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구체화된 사업은 <십월위성(十月围城)>이라는 제목의 중국 영화로, 여기에 투자한 9개 투자자 중 3개가 바로 상술한 방송그룹이었다. 장쑤 방송국 사장 저우리(周莉)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투자로 자신들의 영화 산업 진출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解放日报 200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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