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78호] 유럽연합위원회 : 장애자를 위한 인터넷 접속 강화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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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8.07.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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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미디어부문의 유럽연합위원장인 Viviane Reding은 장애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고려하여 인터넷사업자와 공공행정기관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더 쉬운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0년에 유럽에 사는 시민들의 평균연령이 올라가서 전체 인구의 25%가 65세 이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력이나 손놀림이 재빠르지 못한 노인들을 위한 대안들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럽연합위원회에서는 이 주제로 공개 컨설팅을 시작했다. 이것을 통해 유럽연합국가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를 연구할 것이다. 그 외에도 일반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기술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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