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77호] CCTV, 대만에서 재송신 허가취득 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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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8.07.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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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만에서의 재송신 허가를 받지 못해온 CCTV와 피닉스 TV에 대한 문호가 개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피닉스 측은 지난 6월 이미 재송신을 신청한 상태이며 재송신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명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CCTV도 이미 대만 당국에 의사를 표명한 바 있으며, 대만 신문국 측에서는 필요한 시기에 이를 양안관계 협상의 의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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