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75호] CCTV, 올림픽 방송 '신연맹'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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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8.06.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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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국제 사장인 왕문빈(汪文斌)은 최근 뉴미디어 포럼 석상에서, CCTV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방송 플랫폼이자 중계기구로서 휴대전화, IPTV 등의 4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올림픽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쌍방향 다중 단말기 전송 플랫폼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CCTV는 동영상 프로그램 송출 단체와 연합하여 올림픽 송출의 '신 연맹'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네티즌 수는 올해 2월 현재 2.21억 명으로 미국을 넘어섰으며, 휴대폰 가입자 5.47억 명, 공공교통 TV 시청자 1억 명 등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어, 이들은 향후 뉴미디어의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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