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브는 통신 커뮤니케이션 장관인 이고르 쉐고레브와의 만남에서 각각의 러시아인들은 20개 이상의 텔레비전 채널을 시청할 가능성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고 리아 노보스티가 전했다.
'모스크바은 지금 중간 소비자들이 20개의 텔레비전 채널을 시청하고 있고 다른 러시아 연방 신민들은 더 나쁘지 않은 상황에 있다'고 메드베데브는 말을 했다.
이외에도 대통령은 아날로그 포맷 방송에서 디지털 포맷방송으로 러시아 텔레비전의 전환에 대한 결정을 채택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이러한 것에 대해 정부는 시민의 사회적 보호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하고 디지털 수신기를 장만할 수 없는 사람들을 협력해야 된다고 하였다.
이고르 쉐고레브는 디지털방송의 전환에 대한 현재 프로그램은 2015년까지 고려될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의 실행은 텔레비전 생산품의 생산에서 궁극적인 소비자의 그에 대한 이용까지 모든 사슬안에 규칙이 정해질 것이라는 엄격한 표준의 실시될 것이라고 장관을 말을 하였다.
제1부총리의 임무를 맡고 있었던 2006년에 드미트리 메드베데브는 전문적으로 디지털 텔레비전으로 전환하는 조직과 단일한 정보지역의 유지에 대한 연방기관의 활동을 위한 텔레라디오 발전 위원회를 설립하는 것을 지휘하였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lenta.ru, 200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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