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콜롬비아의 부대통령인 프란시스코 산토스 칼데로나그 모스크바를 방문한 기간에 러시아 국가 라디오 회사인 '고로스 러시아'와 콜롬비아 민족라디오사이의 협정을 서명하였는데 이는 정보 교환의 분양에서 접촉을 확장하려는 것이다.
'고로스 러시아'방문기간에 콜롬비아의 부대통령인 프란시스코 산토스와 러시아 라디오회사 책임자는 두 국가사이의 역사적, 정치적 전략적 관계의 중용성과 러시아 연방과 콜롬비아 공화국사이의 친구적 그리고 문화적 관계의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2개의 라디오방송국의 서명된 협력서의 범위에는 러시아어와 스페인어로 두나라의 역사, 민족적인 전통, 음악, 예술, 스포츠, 사회와 정치적 삶에 대한 서로서로 정보와 라디오방송을 하게 될 것이다. 양쪽의 협력의 범위에서 공동의 또한 수용자의 업무의 경험의 교환을 위한 것을 포함하여 전문적인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서 라디오저널리스트들의 대표위원단을 교환할 계획을 하고 있다.
협력서는 '고로스 러시아'의 라디오회사의 제1부의장인 안드레이 다브데노와 콜롬비아 공화국의 부대통령인 프란시스코 산토스 칼데로나그에 의해서 서명되었다. '고로스 러시아'는 직접적인 라디오의 사고를 국경없이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하여 세계의 10개의 라디오조직과 파트너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안드레이 다브데노가 말하였다. 콜롬비아 민족 라디오와의 협정은 협력의 가장 넓은 전망을 러시아인들에게 펼칠 것이다. 확신하건대 콜롬비아 청취자들 속에서 러시아는 새로운 친구를 얻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ostankino.ru, 200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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