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71호] 텔레채널'아브토 플루스'와'365드네잇 떼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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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8.04.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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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에 오에이오 'TKT'의 북남 지역에서 대규모의 케이블 운영자로 세분화된 회사 'TKT미디어'는 텔레채널 '아브토 플루스'와 '365드네잇 떼베'의 광고의 가능성 판매를 시작하였다. 관계있는 계약에 오에이오 'TKT'과 채널 소유자인 모스크바 홀딩거 '레드 미디어'가 함께 서명을 하였다. 'TKT'의 케이블 망을 통해 지시된 채널의 중계는 2007년 3월부터 시작되었다. 방송 지역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그 주이다. 2007년에 '365드네잇 떼베'의 수용자는 900만 명을 넘었다. 텔레채널 홀딩거 '레드 미디어'의 총책임자 로만 스톨랴르스키에 따르면, 채널들에서 광고주의 수는 텔레비전 광고 시장의 미래의 질적인 분기점을 말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연방 공중파 채널에서 일찍이 광고를 배치하는 많은 회사들은 오늘날 수용자들이 분명하게 세분화되어 있는 텔레비전의 세분화에 의해 전환되고 있다. 또한 그것은 광고의 배치의 가격을 중요하게 낮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채널에서 지역광고의 판매를 시작하는 오에이오 'TKT'의 발기는 광고주들을 위해서 텔레비전의 우선권은 더 명료한 것에 형성된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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