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부터 채널 엔때베(НТВ)는 매주 프로그램인 '심야 축구'를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토크쇼의 요소를 갖추면서 3명의 진행자들이 참석하고,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유명하고 실제적으로 열광적인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을 초대한다. 예를 들면 미하일 바야르스키, 레브 레쉔코 등등이다. 대화는 손님들을 열광하게 하기 위해 그러한 클럽에서 시작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시합과 관련 있는 실지 조사와, 국제적인 뉴스와 에르에프에스(РФС), 피파(ФИФА), 우에파(УЕФА)의 뉴스와 규칙들의 변화와 실격한 사람들 등등의 짧은 뉴스, 거의 축구와 관련된 주제의 더 많은 요점들을 전하고 있다. 또한 큰 리포트에서 심의된 주제들은 가능하게 열광적인 남성의 팬뿐만 아니라 자신은 축구에는 별 관심이 없고 대신에 그의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청자의 여성의 절반까지도 유인한다.
각각의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축구의 시청률과 일주일 동안 거의 축구와 관련된 국가와 세계의 사건들을 방송한다. 텔레스코프의 정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엔때베 플러스(НТВ-Плюс)의 스포츠 제작의 협력으로 준비된 것이라고 한다. 진행자는 빅토리야 로프레바, 게오르기 체르단체프, 아르타쉐스 사르키샨이고 방송시간은 26분이고 매주 월요일 23시 10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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