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56호] 미국, 미디어 기업의 인수합병 더욱 활발해질 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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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7.07.3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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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대 미디어 기업의 경영자들은 7월 초에 열린 Allen & Co. 연례 컨퍼런스에서 앞으로도 미디어 기업 간의 인수합병이 활발히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인터넷과 전화 서비스의 확장이 주 관심사인 케이블 업계의 경우 Time Warner Cable이 작은 케이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인수합병 시도를 할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Cablevision, Charter, 그리고 Cox Communications가 주 대상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통신 업계의 경우는 업계 3위인 SprintNextel이 AT&T를 따라잡기를 원하는 Verizon에 의해 합병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이 밖에, 광고 세일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적 미디어의 경우 광고 붐이 일어나고 있는 인터넷으로 눈을 돌리게 될 것으로 경영자들은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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