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56호] 일본 대기업, TV 통신판매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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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7.07.3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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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TV 통신판매 사업의 확대에 나섰다. 미츠이 물산 계열과 미츠비스 상사 계열의 통신판매 회사는 연말부터 BS 디지털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미토모 상사는 최대 케이블 TV 네트워크 JCOM과 연대하여 시청 세대 수를 늘릴 계획을 확정했다. TV 통신판매 시장은 연 20%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 수는 수익에 직결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디어 수를 넓혀서 노출을 늘려 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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