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정보기술과통신부는 300만 루불 이상의 4개 텔레커뮤니케이션 기획안을 실시하면서 2014년 소치의 동계 올림픽 게임 실행기간 동안 지속적인 미디어 통신 업무를 조직하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정보통신부의 홍보실은 보도를 하였다. 그에 따르면, 동계 올림픽 게임 실행기간 동안에 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3개의 대규모 통신운영자인 오에오 ‘유트크(ЮТК,KUBN)’, 오에이오 ‘로스텔레콤(Ростелеком,RTKM)’, 오에이오 ‘트란스텔레콤(Транстелеком)’에 속한 간선 케이블 통신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소치의 정보커뮤니케이션 센터의 업무는 오디오와 비디오의 뉴스 방영을 하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모스크바의 기술센터인 ‘사볼로브카’와 모스크바 지역, 크라스노야르스코 지역과 극동지역의 6번째 우주통신의 센터와 연계되어 있다. 비디오 신호의 방영은 정보커뮤니케이션 센터의 방송을 통해서 외국과 러시아로 연방정부 운영 프로그램(ФГУП)의 위성통신 지역에서 지역민의 운영에 의해서 실행될 것이다.
연방의 특수 목적을 위한 프로그램(ФЦП)의 범위에서 ‘소치-2014’는 가동적인 라디오 통신, 광학섬유와 라디오 계선기의 선통신과 또한 텔레라디오방송, 우편과 전자통신의 대상의 망의 건설과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즉, 운영망의 운전기술센터, 안테나-원료공급기 기구, 교환기, 55개의 기저방송국과 예약 설비를 포함하여 1만 명의 계약자에 해당하는 100이용자그룹에서 ‘테트라’의 가동적인 라디오 통신 표준의 망의 건설이 추정된다. 총설계자는 ФГУП의 ‘게에스피 에르떼베(ГСПИ РТВ)’이다. 정부와의 계약번호는 N34-301/П이고, 날짜는 2006년 12월 7일이다. 또한 크라스나야 폴랴와 두 번째 올림픽 마을인 이메렌틴스키 저지대와 크라스나폴랸스키 지역에 전자와 우편 통신의 대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설계자는 오에오 ‘기프로스뱌지(Гипросвязь)’이다. 정부와의 계약번호는 N17-302/П이고, 날짜는 2006년 12월 12일이다.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인 건물과 타워를 포함하여 디지털 텔레비전 인프라스트락처가 세워질 것이다. 그루세보잇 폴랴에서 소치와 아날까지의 지역을 커버하는 방송국이 세워질 것이다. 또한 3개의 위신통신과 HD텔레비전을 통한 외국으로 방송을 하는 정보커뮤니케이션 센터가 세워질 것이다. 총설계자는 ‘게에스피 에르떼베(ГСПИ РТВ)’이다. 정부와의 계약번호는 N35-303/П이고, 날짜는 2006년 12월 7일이다.
그외에도 쥬브가-크라스노다르의 간선을 포함하여 아날-누브가-소치에 달하는 자동차 도로를 따라 광학섬유망을 통한 방송을 할 수 있게 설치하려고 하고 있다. 총설계자는 오에오 ‘기프로스뱌지(Гипросвязь)’이다. 정부와의 계약번호는 N18-304/П이고, 날짜는 2006년 12월 12일이다.
많은 통신운영자들이 자신의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망의 구축과 확장을 계획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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