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43호] 독일 Pay-TV 프레미어레, 1억 5,160만 유로 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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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6.11.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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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페이 TV인 프레미어레(Premiere)는 지난 7월 공개한 경영보고서에서 2006년 1~9월 기간 중 총 1억 5,160만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레미어레는 작년도 같은 기간에 5,200만 유로의 흑자를 기록했었다. 프레미어레는 2006년도 1/4분기에서 3/4분기 중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총매출액은 전년도의 7억 7,870만 유로에서 4.3% 상승한 8억 1,210만 유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미어레의 매출액 증가는 광고수입 증가와 수신기 판매수입을 통해 거둔 것이었다. 프레미어레는 이러한 매출액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 최종 매출액과 수익은 연초의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프레미어레의 가입자 수는 3/4분기까지 19만 2,522명이 줄어들어, 현재는 총 337만 명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작년도 같은 기간의 가입자 수는 16만 2,341명이 늘어나 341만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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