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43호] IPTV의 주된 소비 주체는 젊은 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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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6.11.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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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제43회 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대회에서 한국 MBC의 대표 안택호 부장이 “IPTV의 주된 소비 주체는 젊은 층”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중국을 비롯한 각국 대표의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SMG 총재인 리루이깡(黎瑞刚)은 중국의 시청자들이 쌍방향적‧개성적 소비 방식에 대해 갖는 요구치가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젊은 층의 쌍방향 미디어에 대한 소비 시간이 기성세대의 5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SMG, CCTV, 난팡 미디어 그룹 등 3개 단체가 IPTV의 운영 허가를 받았다. 그중 SMG는 2005년 3월에 중국 최초의 IPTV 운영 허가를 받고, 하얼빈과 상하이에서 10만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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