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41호] CEPA, 홍콩 영상물에 개방의 문 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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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6.10.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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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FT의 대변인 주홍은 최근, CEPA가 홍콩 영상계에 중국 본토 13억의 광활한 영상 시장을 열어 주었으며, SARFT는 현재 홍콩 행정장관과 개방과 관련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홍콩 영화가 광동어를 기반으로 주강 삼각지에 발행될 수 있다고 여기고 있으며, 관련된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CEPA의 실시 이후, 본토와 홍콩이 영화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합작 제작 영상물이 증가하여 2005년 한 해 동안 29편이 제작되었으며, 현재 중외 합작 영화의 70% 이상을 홍콩과의 합작물이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홍콩은 본토에 영화관을 설립, 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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