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40호] SARFT, 합작제작 드라마 등 정책 완화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06.09.2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지난 9월 14일, SARFT 부국장 자오스(趙實)는 <국가 ‘제11차 5개년 계획’ 시기 문화발전계획 강요> 등 분야의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TV 분야에서 홍콩과의 협력과 관련 네 가지 조치를 제시하였다. 그중 첫 번째는 중국 본토와 홍콩의 합작제작 드라마를 중국 국내 드라마로 간주한다는 것이며, 둘째, 합작 드라마의 수량을 제한하지 않고, 셋째, 홍콩 배우가 참여하는 중국 드라마의 심사를 성 1급 방송 관련 부문에서 심사한다는 것이다. 또한, 홍콩 유선망의 경영회사는 중국 국내 관리 부문의 비준을 거쳐 광동 시범 지역에서 네트워크 발전을 위하여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외국 애니메이션의 도입을 결코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현재 다수 방송국의 애니메이션 채널은 비황금시간대에 대량의 수입 애니메이션을 방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 들어 8월까지 중국 자체 생산 애니메이션은 5만 분 분량을 넘어섰다.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