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38호] 독일 인터넷 TV(IPTV), 힘겨운 시작과 방송사의 공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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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6.09.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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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텔레콤은 빠른 전송속도의 VDSL을 시작하면서 인터넷 TV를 개시하고자 한다. 하지만 시작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지난 8월 9일까지 VSDL을 통해 IPTV를 시청하는 가구 수는 43가구뿐이었다. 이에 대해 텔레콤 측에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으며,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은 이제야 겨우 시작 단계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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