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37호] SARFT, 휴대폰 TV 허가증 재차 발급설 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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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6.08.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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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중국 언론에서는 SMG 이외의 3개 단체에 대하여 휴대폰 TV 허가증을 신규 발급하였다고 보도한 바 있었으나, SARFT에서는 이를 정식으로 부인하였다. 이전에 보도된 기사에서는 3개 단체는 CCTV, 중앙 인민 라디오 방송국, 중국 국제 라디오 방송국이라고 전한 바 있었다. 그러나 사실상은 CCTV가 올해 5월 1일 노동절 이전 IPTV, 휴대폰 TV, 네트워크 TV의 업무 허가증을 부여받았으며, 난팡 미디어 그룹은 작년에 광둥성을 범위로 하는 휴대폰 지역 운영허가증을 받았다. 이전에 SARFT에 허가 신청을 한 단체는 중앙 인민 라디오 방송국‧중국 국제 라디오 방송국‧신화사 및 베이징 TV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업계 내에서는 중국 국제 라디오 방송국이 TV 수상기‧컴퓨터‧휴대폰을 단말기로 하는 허가증을 머지않아 획득할 것이라는 전언이 존재하고 있다.
<第一财经日报 200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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