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38호] SARFT, 뉴미디어에 관심 기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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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6.09.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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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FT의 판공청 주임 주홍(朱虹)은 지난 24일 BIRTV 제2회 디지털 뉴미디어 포럼에서, 뉴미디어 업무의 발전이 방송 업계 전체의 획일화된 영리 방식을 바꿀 것이며, 방송영상 산업 발전의 공간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장기적으로 방송 업계의 수입 증대는 광고 수입과 유선 TV 수신료 수입에 의존하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2005년 전국 방송 총수입 888.76억 위안 중 광고 수입이 458.63억 위안에 달한다고 말하고, 이 부분의 시장 상승 공간은 디지털 기술․네트워크 기술․정보 기술을 기초로 하는 뉴미디어 개발에 의존하게 될 것이며, 방송계에 새로운 증가 포인트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 방송계에서는 그의 이러한 발언이, 향후 중국 정부의 뉴미디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운영을 밝힌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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