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37호] NHK/민방 공동운영의 국제방송, 2009년도에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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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6.08.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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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은 8월부터 외국인용 국제방송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 NHK와 민방이 공동으로 이르면 2009년도에 새로운 방송을 개시할 수 있도록 제공 프로그램의 내용이나 방송 대상 지역,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검토할 것은 정보통신심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여기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법 개정안을 내년 통상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신국제방송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6월에 제시된 “앞으로의 통신/방송의 방향에 관한 정부/여당 합의”에서 결정되었고, NHK의 자회사 형태로 민방의 출자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일본의 역사, 문화 등을 외국인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방송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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