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200호] 프랑스, 2004년 TV 광고 투자 기록 갱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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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4.07.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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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노동조합(Syndicat National de la Publicit T l vis e)에 따르면, 2004년 6월은 텔레비전 광고 투자에 있어서 기록이 갱신된 것으로 드러났다. 2003년 6월과 비교하여 8.2%가 증가된 4억 5980만 유로(세금과 테마 채널 제외)가 투자되었으며, 금년 상반기 투자현황(26억 유로)은 1993년 한 해 텔레비전 광고 투자액(25억 유로)을 넘어서고 있다. 텔레비전 광고 투자는 식료품(10.2% 증가), 화장품(8% 증가), 운송(7.7% 증가)이 각각 총 광고 투자에서 29%, 15%, 9%을 차지하여 전체의 반 이상을 점유했다. 이 분야들은 또한 2004년 상반기 동안 73.6%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텔레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좋은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2004년 상반기 동안 광고 투자에 3,190만 유로가 더해져 총 31.8%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총 투자액은 1억 3230만 유로에 다다른다. 이와 더불어 스포츠 장비 광고 회사도 텔레비전 광고 투자를 2배 증가시켜 금년 상반기에 1,980만 유로를 기록했다. 그 외 다른 분야들도 텔레비전 광고에 투자를 거의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정보 미디어가 금년 6개월 동안 1억 180만 유로를 투자했다. 인쇄 매체, 유통회사, 문학 출판사들도 1월부터 총 5,210만 유로를 투자해 그들에게 텔레비전 광고가 허용된 첫 해를 풍성하게 장식했다. <www.overdrive-audiovisuel.com. 200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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